내일의죠

 

아마 우리들30대가 넘은 남성분들이라면.. 한때 우리들에 로망 이랄까? 그런것을 불어놨던 작품중

 

국내 TV에서 방영한 에어리어88과 이 내일의죠라고 거의 확신하는바이다..

 

 

 

이작품은 1기 1970년에 4월1일에 방영해 총 79화분으로 이때내용은 거리불량배이고

 

안하무인이 쥔공 야부키죠가 예전  최고의선수였으나

 

거의 퇴물이 되어버린 탄케라는 코치를 만나면서.. 야기는 시작 되고 ..불량배인 야부키가 소년원에서 탄케한테 쪽지수업을 받고..

 

그소년원에서 최고의 라이벌겸..선의경쟁자 라키이시를 만나게된다..

 

 

 

또1기 마직막엔 야부키와 최고의라이벌인 라키이시와 시합중 그만 라키이스를 죽이면서.. 1기는 막이된다..

 

 

 

 

 

 

 

그리고2기.. 그로부터 약10년후 1980년 10월 13일부터 총 47화로 .. 방영하게 되고 국내 티비판은 하다가 중도 하차하고..

 

그리고 그전에 극장판이 국내TV방영을해.. 이때본분이 아마 국내 팬이 아마 이걸루 거의

 

격하는걸루 알고 있음..

 

 

 

2기때는 라키이시를 시합도중 죽인 쥔공이 방항 하다가 제2의 라이벌겸..선의경쟁자인 칼를로스와 시합을 하고..

 

얼마후 그카를로스가 호세맨도사라는 챔피언과 대결중 거의 페인이 되어버려...

 

마지막대결인 호세맨도사와 대결중 그만 쥔공은 죽고만다는 내용이다...

 

 

 

이때 시라키 요코 라는체욱관 운영자딸로 1기때부터 라키이시,칼로스등.. 수많은 인재를 키워왔던..스폰서로..

 

칼로스처럼..페인이되던가? 아님 라키이스처럼.. 죽게될.. 쥔공 야부키를 사랑하고 또한 걱정하여..경기를 만류를 하나

 

 

 

그때 쥔공야부키가 하는말..

 

 

 

(어정쩡하게 불완전연소된 인생을 살아가고 싶진 않아

 

비록 한 순간일지언정 눈부실 정도로 새빨갛게 타오르는거야 그리고..

 

그후엔 햐안 재만 남게 되겠지. 미련없이 불때웠을때 남는건 새하얀 재뿐이야.

 

오로지 재만 남는거야 타다가 마는 일은 없어!!

 

아직 타다 남은게 있어.

 

이 가슴속에 말이야 부탁이야...

 

새하얀 재가 될 때까지 하도록 내버려둬. 아무말도 하지마!! )

 

 

 

 

 

참 정말로 장편인 애니이다 .. 애니도중 국내 케릭도 나오는데 쫌 안좋게 나오므로.. 생략 하고..

 

아마 이애니때문에.. 아메리카 드림영화인 록키가 탄생되었나 라고 싶을정도로.. 내용이 넘 진지하다..

 

 

 

말이 필요 없을듯하다... 기회가된다면 한번 보시길...

 

 

 

마지막 쥔공인 야부키가  죽기직전에 ..하는말은 아마 애니상 최고의 명대사가 아닐까 생각된다..

 

 

 

 

(껍데기만 타다가 꺼져 버리는 식으로어설픈 젊음을 보내고 싶지는 않다.

 

비록 한순간일 지언정...

 

눈부실 정도로 새빨갛게 타오는 거야.

 

그러다가 결국엔 하얀 잿가루만 남게 되겠지.

 

미련없이 불태웠을 때 남는 건 하얀 잿가루 뿐이야. 라키이시 녀석이나..

 

그 카룰로스 역시틀림없이 그랬을 테니까!!

 

그래..최후의 순간까지 불태워 버리겠어.아무런 후회도 없이 말이야..."

 

모두다.. 불태웠어... 새하얗게....)

 

(제가 자주 활동하는 사이트에서 퍼와서 반말을 사용 했습니다.. 양해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