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핑 및 사상 공구

MATATOR(마타도) 종이 페파(독일제 페파)

Backje Joo 2014. 3. 15. 22:12

 

 

마타도르라~~~

때가 제가 백제교역 막내?  정도 였을때,.

약 12년전 정도 되었나 2001~2년 정도? 정확하게 기억이 안남.

당시 사장님 현재 회장님께서 유럽 몰드 전시회를 다녀오셔서

저에게 샘플 하나를 준거예요.. 한번 테스트 해보라고..

뭐 일상적으로 제가 잘 아는 형님 래핑 공장에서 테스트 했었죠

큰 기대는 안했지만  뭐 이거 대박 제품이라는 거예요.

제가 아는 형님이 (정병영 형님) 실명 공개 해도 되나?

뭐 때리지는 안겠지 형님이 ㅋ

 

그리고  회사분들과 상의후 바로 수입을 했었죠..

처음 전시회때 일반 종이페파를 #600 #1500을 절반씩 잘라서 우리부스 방문객들에게 무조건

나눠어 드렸습니다.  

근데 이 제품이 지금 이렇게 많이 팔리는 제품이 되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백 재 욱 우리 회장님께서도 정말 노력 많이 하시고 저도 초창기때 정말 많이 노력 했습니다.

이 제품의 우리나라 시장에 진입을 위해서..

참 우리 회장님은 대단한 분이십니다 .

70이 넘은 연세에도 젊음 우리보다 제품에 대한 열정과 신제품의 탐구욕이 엄청 나십니다.

참 제가 존경하시는 분이십니다.

또 삼천포로!!

 

제품 설명은 뭐 틀별한거 없어요.'

국내 디어포스 보다 약 한#가 거칠어요.

음... 디오포스 제품이 #600 이면 우리 마타도 페파는 #800으로 보시면 됩니다.

 

 

또 세계 최초로 #7000 이 출시 되었답니다.  

 

 

 

 

전체적인 # 는 위에 카다록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에서 이렇게 유통이 되다 보니 어느새 일본과

중국에도 어느새 판매 하는곳이 생겨네요.

 

우리나라에서 처음 판매된 제품 품질이 좋아서 이웃 국가까지 홍보가 되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