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tion 평론

중절기 엘가임을 보고..

Backje Joo 2006. 10. 18. 22:59

 

 

 

중절기 엘가임이면 본감독은 너무나유명한 감독인 토미노 요시유키으로 되어있지만

 

원래는 정말 매니아가 많은 파이브 스타 스토리(FSS)인 나가노 마모루가 전체적인 작품을 구상등을 한 시초적인 작품으로 엘가임에 세계관이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그대로 묻어 나온다

 

 선라이즈社가 제작을 하고 1984년 2월4일부터 1985년 2월 24일까지 언 1년간 방송하고 총 57화로 되어 있다 27화서부터 엘가임 마크2가 나오면서 엘가임 2기가된다

 

 엘가임을 종결한담에 선라이즈는 바로 Z건담이란 대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거기에 나오는 기체와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나오는 기체는 전체적인 메카닉 구조는 엘가임메카닉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볼수도 있다..

 

사실 마크원과 마크투의 차이점은 멸망한아만족(쥔공에 나라)에 오리지날 모델이지만은 마크2는 기와자(나쁜넘)로부터 훔처온것이다 이부분은 Z건담에 마크2와도 흡사하다고 볼수 있다..

 

솔직히 Z건담에 비해 연출하고 작화가 약간 떨어지는 면은 있지만 스토리는 정말 방대하다고 할수 있다..

 

스토리는 펜타고나월드지배자인 올드너 포세이달, 중심으로 그를 저지하는 반란군 쥔공 다바 다이로드, 올드나에서 반란을 하는 기와쟈, 또 무기상인인 실질적인 올드나 포세이달인 아만다라 카만다라등이 펜타고나월드를 중심으로 하는것이 이이야기의 중심이다

 

솔직히 첨에는 정말 유치했다.. 이것이 과연 그심오한 파이브스타 스토리에 원작이라고 하는 작품인가를..

 

근데 중반이후 하나둘 스토리가 합처지면서..결국.. 스토리가 정말 (제가객전으로 좋아 하는 중국 소설같이) 살기위해 동맹을 맺고 또 살아남을려고 그걸 파기하고.. 또한 자기군주를 위해 아름다운 최후를 보이는 케릭은 중국 소설같이 오묘한 심리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

물론 절대악과 절대선은 이애니에서 존재하지않고.. 단지

각 국가?가 살아남기위해 몸부림 치는것이 음... 역시 잼났다. ㅋㅋㅋ

특히 여기서 정말 잼있는 케릭이 나오는데 갸브레 드 갸브레이.. 

이인물이 가장 좋고 정말 골때리게 웃긴다..

참 또 빼놓을수 없는 인물은 리리스화우 란 요정인데 얼마전에 봤던

배르세르크의 (파크) 요즘 보고 있는 성전사 단반인의 참 화우랑 같이 날개달린 요정이 등장한다 ...(왜이런 걸 등장 시키는지..)

우짜든 빼놓을수 없는 인물이다..

마지막으로 파이브스타 스토리를 좋아 하는 분이나 건담을 좋아 하는 분이면.. 또한 저같이 삼국지,열국지,초한지등 중국소설을 좋아 하는 분이면 정말 이애니는 강추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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