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tion 평론

무적강인(無敵鋼人)다이탄3

Backje Joo 2006. 12. 3. 23:15

 

 

선라이즈社에 (잠보트1997년昨) 형제뻘? 1978년作이고 애니로 총 40화로 되어 있다 잠보트에 필살기는 문어택이라면 다이탄에 필살기는 썬~~ 어탁~~ 일게 들린다(선어택)

 

등장인물은 쥔공에 하란반조,그둘을 어시스트하는 인터폴출신에 레이카,반조에 개인비서 뷰티,또 말썽장이 꼬마 톳포,그리고 가장 좋아 하는 케릭인 능청스러운 반조에 집사 게리슨.. 악당은 반조에 아버지인 돈자우저,어머님인 코로스가 등장하고 정말 웃끼게 여기에 나오는 일반적인 악당에 병사를 솔져라고 불리우는데 정말 꼴때리게 웃낀다...오히려 잼없는 분위기를 이솔져때문에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음~~ 뭐랄까 이애닌 정말 꼴때린다  어떻게 보면 애니 시티헌터? 같은 분위기겸 영화007같은 모 그런 분위기이다

애니 마지막에 뭘 야기 하고자 했는지? 어쩡쩡하게 애니 결말을 한듯... 하란반죠  돈자우저에 둘째아들로 형과 어머니와 아버지마져

매가보그화 하여 살해시킨 아버지에 죄를 용서못해 거의 뇌사인 돈자우저(아버지)와 실직적 지배자인 코로스(어머니)에 반기를 들어 화성에 미사로 탈출 하여 다이탄으로   매가노이드와 매가보그를 맞서 싸운다는 내용이다   

일반 슈퍼로봇과 차이점은 이 다이탄은 표정이 있고.. 싸울때 감정을 얼굴에 표현한다는것이다 아프다 뜨겁다 .등등 어설푸게 나오지만...또 그전에 봤던 콤바트라볼테스에 비해 정말 악동? 같은 귀여운 매가보그가 나오고 매가보그에 그나마 그에 충실한 내용이 가미된다  그만큼 도에이社애니(마징거와 그수많은 슈퍼로봇)애니 처럼 무조건 惡(악)이 아닌것이다 ..

그리고 특히 재미점이 난 솔직히 이것 때문에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매가노이드 솔져 (일반병사)들이 희노애락를 실랄하게 그렸다는 점에서 후속작 퍼스트 건담을 탄생 시키지 않았나본다

EX :반죠가 쇠사슬에 잡혀 있을때 쇠사슬을 끊냐? 마냐로 내기를 하는둥 매가노이드에 야틋한 사랑등... 정말로 암생각 없이 웃으면서 볼수 는 애니이다

 

또 한편에는 가족일지 모르는 매가보드와 싸우는등 어쩌구 저쩌구 야기 하는데 그런거라 별개이고 단지 마지막화에 돈자이저를 무찌르고 어머니인 죽은 코로스를 보고 화성을 자폭한 내용이 뭘 야기 하는지? 또 정말 이애니에서 가장 잼난 케리슨 집사가 마지막에 별장을 떠나면서 왜 돌아 오지 않은 반죠의 방을 불을 꺼놓고 .. 가는지는 어느정도 주측은 되나? 일반 아이들에 애니론 상상 없을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우짜든 잼나게 오늘 다봤다..

다음은 보톰즈, 다이모스, 발데오스, 모스페다 이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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