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로봇의 대명사인 다카하시 료스케 감독1985년작이다 보기는 한 보름전정도에 다봤다 ova까지 ..
총38화 참고로 이감독은 81년에 다그람.. 83년보톰즈..84년에는 가리안 85년에 이작품인 레이즈나를 만든이다 리얼로봇에 한획을 만든 작품들만 죄다.. 우짜든 첫번째 이 레이즈나를 봤는데 ...........
우리나라에서는 500원짜리 아카데미사에서 거의 전 메카닉을 출시한바있다.. 거의 반다이꺼랑 같음.. 우선 이내용은 1기랑 2기랑 나뉘고.. ova판 3화중 1,2화는 줄거리이고.. 3화가 보충내용을 가미한다는 거이다..
얼마전에본 라제폰하고 비슷하다.. 아마 지금보고 있는 엘가임담에 라제폰과 패트레이버도 할생각인데 귀찮아서시리..(라제폰과 패트레이버는 다봤음..) 인제 본격적으로 야기로 들가서 우선 레이즈나 1기 레이즈나 탐승자겸 쥔공 에이지 아스카가 화성에 견학온 학생들에게 "지구가 위험하다"라고 말하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때는 애니상 1996년 애니가 10년뒤에 근미래를 생각한듯하다..
그러나 지금은 2006년이니 애니상보다 10년후라.. 쩝.. 야기는 당시 시대상황은 미소냉전시대여서 양국간에 전쟁이 있어날려고할때에 그라도스라는 외계생물체(원래는 인간과같은 유전자) 두나라를 전쟁시키게 유도하고 그혼란한틈을타 지구를 침략한다는 내용을 안 쥔공 아스카가 제2고향인 지구에 알리려고 온다 쥐공아스카는 지구와 문명을 엄청 발달한 그라도스인과의 혼열인으로써.. 두국가의 전쟁을 피하려고 무지 애를 쓰나 그모습이 갠적으로는 답답하기도 하고 레이즈나 1기때는 쥔공은 절대 사람을 쥑이지않는 신념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도 답답하기만하다
그러나 본맘을 안 가장 든든한 친구 <화성에서 견학온 지구학생(데이빗,안나,시몬드,로안등) 든든한 친구로 자리잡는다 또 특히점이 안나라는 꼬마 여자애가 보는 입장에서 해설을 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리고 2기 쥔공 아스카가 (1기때는 미소년)지만 2기때는 항상 곤봉을 들고 다니고.. 무지막지하게 격투를 잘하는 마치 북두의권 켄시로 같은 이미지로 변해 있다..
솔직히 1기는 스토리와 연출과 그소년 모험담이 참 잼나게봤었다... 쥔공이 답답함은 없잖아 있었지만 그러나 2기때는 솔직히 실망 했다 2기때는 그라도스인이 결국 지구를 정복해 그걸 반란군으로서 헤처간다는 이야기인데.. 뭐 1기때가 훨 괴안타는 갠적으로 생각임...
마지막 에스카의 누나 쥬리아가 그라도스와 화해를 하는데 결정적으로 제공하고 ova판에서 안나와 다시 재회를 하면서 이야기는 끝이난다.. 리얼로롯이 대명사라고 하지만.. 1기때 만큼 2기때는 잼없고... 슈퍼로봇처럼.. 가장 강력한 무기인 v-max를 발동 할때 레이즈나컴퓨터인 포론이 나와 적을 무찌른다는 설정이 영.. 모 그래두 잼나게본듯하다.... 음... 참 갠적으로 레이즈나 마크2 보다 오리지날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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