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tion 평론

장갑기병 보톰즈

Backje Joo 2006. 12. 30. 16:41

음... 또 애리 리뷰를 적는군요.. 보기는 약 일주일전에 봤는데 동영상올리기가 귀찮아 ㅡ.ㅡ: 오늘 올리고 작업을 합니다 이미지는 야마토 1/12 스케일이고 쥔공 키리코도 같이 있는 모습이 어울려 같이 이미지를 올려요..

 

제작사는 너무나도 유명한 선라이즈社

감독은 너무나도 리얼로봇으로 유명한 다카하시 료스케이고

1983년 4월 1일~84년 3월 23일 까지 총 52화로 되어 있읍니다

81년作  태양의어금니 다그람을 만들고 거기에 충실하고자

다그람만큼 더욱더 심오하게 전쟁에대해 파생되는 무수한 문제점을

야기하는듯해 보입니다  

 

특히 여기에 나오는 보톰즈는 명칭은 AT(Armored trooper ) 이고 일반사병이 사용하고 로봇.. ..

보다는 움직이는 보행 전차가 알맞은 표현일듯.. 애니상..

 

특히 많은 보톰즈하면 리얼로봇에 최고점이라고들 말하는데

이유인즉  여기에 나오는 보톰즈(키리코가 자주 타고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기체가 길가메스 소속 멜키아군에 전용기로)는

알고 있음 될것 같읍니다  이미지도 바로 그것입니다

그전에 리얼로봇은 건담, 마크로스,단바인,엘가임,레이즈나등..

수많은 리얼로봇은 쥔공에 맞는 로봇이 배치되기 마련인데.. 

여기에 보톰즈는 정말 흔하게 흔히 나오는 로봇이고 몇번 전투후

망가지면 다시 他기체에 타승을 하여 전투를 하는..

기존 리얼 로봇과쥔공에 관계와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그만큼 이병기가 보편화 되었다는 거져..

 

또 쥔공 키리코도 정말 모?같은 성격도 일반 지금 까지 애니에 쥔공들과 달리  말로 표현을 못할정도로.. 전쟁밖에 모르는 자폐아적심리 표현을 정말 잘한듯 합니다   

 

그걸 잘표현 한듯.. 쥔공이 애니 스토리 이전 멜키아소속 살인 부대에 레드솔져에 근무하여 무수하게 민간인을 살해 하는 장면과

이후 애니 중반에 와이즈맨에 이끌려 자신에대해 고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또 이전에 모든애니에 나와야할 아동 케릭(로봇애니이면 어린이의

스폰서에 있어 신같은존재)를 철저히 외면시킨 정말 성인용(sex)와 틀림..애니입니다

 

또 퍼스트건담에서 종부반 뉴타입 각성 하면서 쥔공이 일반인과 특이하여..(쥔공을 쫌더 높이 보지만은)

이 보톰즈에 쥔공은 맨첨부터 P/S(퍼펙트 솔져)를 등장 시켜

피아나와 입시론을 만나면서.. 자기도 부정하는 P/S를 각인 한다는 점입니다

거기서 뉴타입과 P/S의 차이점이 나져..  

 

본격적으로 애니로 들어

아스트라기우스 은하를 양분하는 길가메스바라란트가 100년전쟁이 휴전 때쯤 .. 쥔공은 길가메스 소속 멜키아군에 근무하여.. 알지도 못한 작전에서 우연하게 소체(P/S)를 보게 되면서..

이애니는 시작 합니다

 

그이후 양쪽국가에 쫒기는 신세가 되면서 동료(바니라,고우트,코코나)를 알게 되어 리얼베팅(AT도박대전) 부터 시작 하여 

 

악셈블라 용병생활을 거쳐 (포탈리아,샷고-->구엔트인으로 쥔공 키리코가 아스트라기우스에 절대적인 존재와이즈맨에후계자을 각성 시키는데 도움을줌 ,키데라등)알고 도움을 받다가

 

키리코에 라이벌인 2대 남자P/S인 입시론

승리후 1대 P/S인겸..키리코에 애인인 피아나

여행을 떠나면서.. 와이즈맨이 있는구엔트별에가  자기가 와이즈맨에 후계자이고 인공P/S가 아닌 선천적인? P/S를 각인 하면서.. 이야기는 종반부로 흘려갑니다

 

 

그리고 마직막에 와이즈맨을 속여.. 와이즈맨을 파괴시킨후 전쟁을 종결시킨후 피아나와 같이 둘이 캡슐안에 여향을 떠나면서

이애닌 끝이 납니다..

 

그리고 이애니 종결후 약 10년후 OVA판으로 혁혁한 이단이 5편나올때 .. 쥔공 키리코가 갭슐에서 일어날때 부터이야기가 시작 되요..      

 

이애닌 정말 남성용 애니이고 그만한 충분한 남자만에 로망을 생각 나게 합니다..뭐 (전투에 미학? 여성에 애교,아동들에 발랄함)그런것은 전혀 없고.. 피비린내와 땀내나는 남자들에 생활과 전쟁신..입니다.. 정말 .. 지금껏 본 리얼 로봇에 최고라고 감히 장담 합니다  이걸 보니 더욱더 다그람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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