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Mountain

예전에 한참 고딩때 스래쉬 에 빠져있을때 자주 해설집을 보곤했다.. 그와중에 한참을 나온 특히 CBS社에 자주 등장한 전영혁아찌를 해설집이 많이 나온듯 함...
락의 역사는 거의 영국에서 우리가 아는 락그룹이 많이 나왔다..
비틀즈부터 시작하여...3대 키타리스트인 에릭 크랩튼,제프벡,지미페이지를 베출한 야드버즈... 글구 야드버드의마지막 키타리스트인 지미페이지가 뉴야드버드 改名을 한담에 바로 이어진 너무나두 유명한 레드제플린.. 리치의 딮퍼플...그뒤에 바로 이어지는 토미와 오지의
블랙 싸바스와 kk다우닝과 글렌의 트윈 키타와 롭의 쥬다스프리스트로 이어지곤 했다고 한다...
여기에 있는 마운틴은 당시 영국에서 이들이 한참 락계를 달구고 있을떄 한마디로 미국하드락 그룹중 하나이다.. 그랜드펑키 레일로드와 더불어... 이그룹은 그룹리더인 고인이된 풸릭스 파파라디 보컬겸베이스 와 뚱보? 라는 유명한 레슬리 웨스트라는 키타리스트겸 보컬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이음반은 이들의 최고 전성기 시절에 1-4집 까지의 베스트음반이다 한마디로 5집이다....
마운틴의 너무나두 유명한 마운틴다운 락음악? 인 Mississippi Queen과 Roll over Beethoven등 레슬리의 감칠맛 나고 어케 들어보면 블루스 같은 키타소리 들으만 하다.....
허나 6집부터는 잦은 멤버교체등으로 자멸해나가다가 이그룹의 창시자인 휄릭스가 죽음으로써~ 이그룹은 끝이나게 된다..
모든 가수와그룹의 名曲 있듯이 난 단연코 이그룹의 최고는 2부작인 Taunta와 King`s Chorale이라고 단연코 말한다.. 참 이음악을 들으면 저절로 내자신을 숙연케 하는 그무언가가 있는듯하다...

제홈피에서 퍼온거라~~ 제가 반말이 있습니다... 너그럽게 양해 해주세요....
집에 있는 LP를 찍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