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집And Justice For All 그담에 나온 음반으로 전작과달리 (전작은 갠적으로 메탈리카 음반중가장 심오했고.. 가장 난해 했던거와) 틀리게
이엘범은 그야말로 공전에 히트를 치며.. 정말 날개 붙인듯이 팔았다...
이 엘범으로 헤비메틀스타가 아닌 팝스타로 되어지기도 했다 그만큼 대중에 가장 많이 알리게 된 음반이다....
감히 내가 이엘범에 대해 논하기는 너무나도 부족하고...이리저리 모자라지만 나름대로 평가를 해보고 싶기에.. 이글을 적어본다
우선 메탈리카는 메가데쓰의 데이브 머스테인과 베이시스트 론 맥거브니와 現 라스와 햇필드가 1981년 탄생하고 얼마 안있어서 데이브와 론이 탈퇴하고 그뒤에 이어 클리프와 커크가 들어 와서 1983년에 Kill 'Em All을낸다 여기서 솔직히 모두의 합주곡인 SEEK & DISTORY제외하고 듣기가 경망스럽기까지 하다 이음악은 데이브가 솔로를 했다고하는데 몰겠다...
1985년에 2집 [Ride The Lightning 와 3집 [Master Of Puppets]스래쉬의 교본이라고 하는..여기서 버스이동중 그만 크리프가 교통사고를 당해 죽고 그뒤를 이어 뉴스텐드가 들어오게된다..
글구 아까에도 언급했던 4집And Justice For All 글구 이음반이 나오게 된다..멤버는 그대로이고 우선 노래는
01 ) Enter Sandman
02 ) Sad But True
03 ) Holier Than Thou
04 ) The Unforgiven
05 ) Wherever I May Roam
06 ) Don't Tread on Me
07 ) Through The Never
08 ) Nothing Else Matters
09 ) Of Wolf And Man
10 ) God That Failed
11 ) My Friend Of Misery
12 ) Struggle Within
이렇게 되어있다... 근데 솔직히 당시 1991년에 발매된 이음반은 성음에서 나오고 성우진氏가 글을 쓰고 ... 근뎅 굳이 더블판이 아닌 일반 싱글판으로 나와도 무난한걸..굳이 더블판으로 나와서 당시 거금만원주고 산격이 난다...테잎이나 CD는 한장인데 된장..
우선 키타를 한참을 배우고 있을때여서 이음반에 노래는 다 기타로 쳤봤다....당시 밴드스코어가 나와서...그래서 내가 하는 해설도 키타위주가 된걸 양해 바란다..우선
1번 느므느므 유명한 노래이고 당시 이노래는 팝듣는 사람도 다아는그런 노래이고 당시 합주 했을때 이노래를 못하면 밴드가 아니였을정도로 유명한 노래... 글구 그전 까지두 안쓴 커크가 와우를 쓰면서 국내에서도 와우 페달이 선풍적인 인기를 되었던..
다소 기존의 메탈리카풍의 노래는 아니나 누구나 들어도 충분하게 흡입력을 갖고 있는 노래..
2번 2차 정모때 이노래 나오니깐 횐분들이 팔팔 뛰어던 노래..
이노래두 기존의 메탈리카풍이 아닌 디게 그루브한 노래 타입..특히점이 베이스가 5현이다...
3번 중간에베이스로 먼저 시작하여 그대로 기타 리프로 따라가는 당시 유행했던 그런류.. 우선 이노래는 디게 흥겹고.. 리프도 정말 간단하다...
4번국내에서 아직 메탈리카이노래 펜이 많을 꺼이다 나또한 아직까지도 즐겨 듣는 노래이다 글구 합주와 기타연주하기가 5집중 가장 어려운듯하다...중간에 햇필드의고운? 보컬도 들을만 하다
5번 인도악기 SITAR음소리로 시작하고.. 이노랜 합주 해봤는뎅 정말 신난다..글구 솔로가 다소 힘든 노래이고... 혹 합주 하시는분들테 이노랜 강추다...
6번 2번트렉과 같이 다소 그루브한 느낌을 주는곡.. 글구 2번보다 리프가 참 상큼하기까지하다.. 셋잇단음표를 사용해서 그런지 확실하게 더 2번보다 그루브한 느낌이 강하다
7번 극히 메탈리카풍의 8비트이고 리프가 다소 신난다...보컬음도 이정도면 정말 잘만들고 쉽게 만든곡이다 그러나 이노래보고 그대로 키타연주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금세 지친다.. 도저히 그속도 내기가 무섭기 까지하다... ㅋㅋ
8번 이걸 키타로 연주하면 앞부분.. 메탈리카라고 하면 안믿는 사람이 많을정도로 아름답다.. 키타 아르페지오가 근데..갠적으로는 그리좋아 하는곡은 아니다.. 메탈리카가 발라드는영... ㅋㅋㅋ
9번5집중 좋아 하는노래중 하나 몇가지 안되는 리프로 끝까지 유지하면서 참 신나게 만든곡... 이노랜 합주 해보고 싶은뎅 나만 좋아 해서 그런지 합주를 안한다고 한다...
10번과 11번은 베이스로 시작 하는고.. 4집때만 하더라도 뉴스텐드가 그리큰 활약이 없어보였는뎅 5집은 많은 영향을 준느낌이다.. 특히 11번은 거의 베이스곡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지막인 12번 어케 보믄 장난 삼아 만든곡 같기도 하고 .. 참 망정 맞지만.. 그래도 듣기는 좋다 이노래는 보너스란 느낌이다 그리 정성을 들여서 만든곡 까진 아닌듯하다.. 솔로도 다소 쉽고...
다쓰고 나니깐 너무 긴글이당.. 흐미 .. 지금은 많이 나또한 메탈리카를 예전 만큼은 좋아 하지는 않지만.. 거의 10대증반부터 20대중반까지 메탈리카는 나의 영웅이었고(10년간)...나의 기타 주 레파토리가 되었다.. 글구 이때 멤버가 갠적으론 가장 좋다... 아 펜싱경기장에서한1998년 5월에간 라이브공연이 아직까지 새롭다.. 흐미....
항상 그렇듯이 제글은 제홈피에서 퍼온거라 반말을 사용 했습니다 글구 이것은 제 LP를 디카로 찍은것입니다.. 다소 제글이 맘에 안드시더라도..다시한번 야기하지만 극히 저의 주관적으로 쓴글이니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울나라가 축구 이겼네용 ^^:
이엘범은 그야말로 공전에 히트를 치며.. 정말 날개 붙인듯이 팔았다...
이 엘범으로 헤비메틀스타가 아닌 팝스타로 되어지기도 했다 그만큼 대중에 가장 많이 알리게 된 음반이다....
감히 내가 이엘범에 대해 논하기는 너무나도 부족하고...이리저리 모자라지만 나름대로 평가를 해보고 싶기에.. 이글을 적어본다
우선 메탈리카는 메가데쓰의 데이브 머스테인과 베이시스트 론 맥거브니와 現 라스와 햇필드가 1981년 탄생하고 얼마 안있어서 데이브와 론이 탈퇴하고 그뒤에 이어 클리프와 커크가 들어 와서 1983년에 Kill 'Em All을낸다 여기서 솔직히 모두의 합주곡인 SEEK & DISTORY제외하고 듣기가 경망스럽기까지 하다 이음악은 데이브가 솔로를 했다고하는데 몰겠다...
1985년에 2집 [Ride The Lightning 와 3집 [Master Of Puppets]스래쉬의 교본이라고 하는..여기서 버스이동중 그만 크리프가 교통사고를 당해 죽고 그뒤를 이어 뉴스텐드가 들어오게된다..
글구 아까에도 언급했던 4집And Justice For All 글구 이음반이 나오게 된다..멤버는 그대로이고 우선 노래는
01 ) Enter Sandman
02 ) Sad But True
03 ) Holier Than Thou
04 ) The Unforgiven
05 ) Wherever I May Roam
06 ) Don't Tread on Me
07 ) Through The Never
08 ) Nothing Else Matters
09 ) Of Wolf And Man
10 ) God That Failed
11 ) My Friend Of Misery
12 ) Struggle Within
이렇게 되어있다... 근데 솔직히 당시 1991년에 발매된 이음반은 성음에서 나오고 성우진氏가 글을 쓰고 ... 근뎅 굳이 더블판이 아닌 일반 싱글판으로 나와도 무난한걸..굳이 더블판으로 나와서 당시 거금만원주고 산격이 난다...테잎이나 CD는 한장인데 된장..
우선 키타를 한참을 배우고 있을때여서 이음반에 노래는 다 기타로 쳤봤다....당시 밴드스코어가 나와서...그래서 내가 하는 해설도 키타위주가 된걸 양해 바란다..우선
1번 느므느므 유명한 노래이고 당시 이노래는 팝듣는 사람도 다아는그런 노래이고 당시 합주 했을때 이노래를 못하면 밴드가 아니였을정도로 유명한 노래... 글구 그전 까지두 안쓴 커크가 와우를 쓰면서 국내에서도 와우 페달이 선풍적인 인기를 되었던..
다소 기존의 메탈리카풍의 노래는 아니나 누구나 들어도 충분하게 흡입력을 갖고 있는 노래..
2번 2차 정모때 이노래 나오니깐 횐분들이 팔팔 뛰어던 노래..
이노래두 기존의 메탈리카풍이 아닌 디게 그루브한 노래 타입..특히점이 베이스가 5현이다...
3번 중간에베이스로 먼저 시작하여 그대로 기타 리프로 따라가는 당시 유행했던 그런류.. 우선 이노래는 디게 흥겹고.. 리프도 정말 간단하다...
4번국내에서 아직 메탈리카이노래 펜이 많을 꺼이다 나또한 아직까지도 즐겨 듣는 노래이다 글구 합주와 기타연주하기가 5집중 가장 어려운듯하다...중간에 햇필드의고운? 보컬도 들을만 하다
5번 인도악기 SITAR음소리로 시작하고.. 이노랜 합주 해봤는뎅 정말 신난다..글구 솔로가 다소 힘든 노래이고... 혹 합주 하시는분들테 이노랜 강추다...
6번 2번트렉과 같이 다소 그루브한 느낌을 주는곡.. 글구 2번보다 리프가 참 상큼하기까지하다.. 셋잇단음표를 사용해서 그런지 확실하게 더 2번보다 그루브한 느낌이 강하다
7번 극히 메탈리카풍의 8비트이고 리프가 다소 신난다...보컬음도 이정도면 정말 잘만들고 쉽게 만든곡이다 그러나 이노래보고 그대로 키타연주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금세 지친다.. 도저히 그속도 내기가 무섭기 까지하다... ㅋㅋ
8번 이걸 키타로 연주하면 앞부분.. 메탈리카라고 하면 안믿는 사람이 많을정도로 아름답다.. 키타 아르페지오가 근데..갠적으로는 그리좋아 하는곡은 아니다.. 메탈리카가 발라드는영... ㅋㅋㅋ
9번5집중 좋아 하는노래중 하나 몇가지 안되는 리프로 끝까지 유지하면서 참 신나게 만든곡... 이노랜 합주 해보고 싶은뎅 나만 좋아 해서 그런지 합주를 안한다고 한다...
10번과 11번은 베이스로 시작 하는고.. 4집때만 하더라도 뉴스텐드가 그리큰 활약이 없어보였는뎅 5집은 많은 영향을 준느낌이다.. 특히 11번은 거의 베이스곡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지막인 12번 어케 보믄 장난 삼아 만든곡 같기도 하고 .. 참 망정 맞지만.. 그래도 듣기는 좋다 이노래는 보너스란 느낌이다 그리 정성을 들여서 만든곡 까진 아닌듯하다.. 솔로도 다소 쉽고...
다쓰고 나니깐 너무 긴글이당.. 흐미 .. 지금은 많이 나또한 메탈리카를 예전 만큼은 좋아 하지는 않지만.. 거의 10대증반부터 20대중반까지 메탈리카는 나의 영웅이었고(10년간)...나의 기타 주 레파토리가 되었다.. 글구 이때 멤버가 갠적으론 가장 좋다... 아 펜싱경기장에서한1998년 5월에간 라이브공연이 아직까지 새롭다.. 흐미....
항상 그렇듯이 제글은 제홈피에서 퍼온거라 반말을 사용 했습니다 글구 이것은 제 LP를 디카로 찍은것입니다.. 다소 제글이 맘에 안드시더라도..다시한번 야기하지만 극히 저의 주관적으로 쓴글이니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울나라가 축구 이겼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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