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나의홈피가 업데뚜를 안한바람에... 간만에 한음반에대해 論해보고자한다 ...유재하 1집음반..엘범 자켓..우리집에 있는 LP중에 간만에 꺼내 보았다...LP레코드 플레이어..언 10전후에 시장해서 사라진... 가끔 청계천에서 있었는데 요즘은..어떨지? 본론으로 들가서 우선 음반 자켓에 흙백사진에 87.夏라고 적어져있다..아마 87년에 찍은 사진 같다.. 자기 죽음을 미리 예고 했는지...
A 1) 우리들의 사랑
2) 그대 내품에
3) 텅빈 오늘밤
4)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5) MINUET
B 1) 가리워진 길
2) 지난날
3) 우울한 편지
4) 사랑하기 때문에
우선 나의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적어서 다소 시간과 지식이어서 틀릴수도 있음을 미리 양지 하고 간다.. 아마 내가 접한게 이것보다 1년-2뒤에 접한듯하다 당시 1000원짜리 짝퉁 테입을 사서.. 그때 빵테두 빌려준 격이 남...중1때.. 이젠 언제 희귀음반으로 돌아갈지도.. 내가 알았을떄 당시 사랑하기때문에 ,지난날이 방송에서 어느정도 타고.. 얼마전에 타계했다고 들었으니..아마 88년 ,89년인듯...그러나 이음반이 나왔을때..묻혀있다가 그가 죽은담에 사랑하기때문에..부터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것은 분명하다.. 살아 생전에 이정도로 소위말하는 이정도로 뜬것을 알았다면..이이후 아직까지..아니정말 지금 들어두.. 혼자 거의 작업을하고.악기도 이엘범에 있는 신디와 키보드와 키타는 자기가연주를 했고..물론 작사작곡도..했고.. 프로듀서도 한걸루 알고 있다.. 근데 오히려 요즘에들어서 더 신성한 충격이 아닌가싶다..
넘 간결하구..정말 단아하지만...그속에 무언가... 음악에 힘이 있다.. 그이후에 수많은 가수들이 다시 불렸지만은... 오리지날에는 못미친것 같다.. 한떄는 우리나라의 최고의가수 조용필의 위대한 탄생에 키보드 주자였다고하는데 ..그래서 조용필도 상당히 아낀..후배였다고..또 특히점이 오늘 봤다.. 지난날에 백보컬이 이문세였네.. 인제 노래에대해 논하면...
A면 1) 다소 매이저 노래로..이음반에 몇안되는 밝은 노래이다..
2) 그대내품에 ..
이문세등 불렸던 노래...참..영화 홍반장에서 나온격이..
3) 이것또한 매이저 노래로...
오늘밤하는 부분이 아직도 새록하다..
4) 이때쯤에 아마 이노래가 가장 좋았다....
가사가 너무 아름답다..
5) 클레식 연주인데..참 간결하게 만든듯..
B면 1) 조용필이 다시 부른노래..
이음반에서 꾸준하게 불리우는 노래..
2) 이문세가 백보컬을 하고..
이음반에 2번째 타이틀곡이 된노래.. 아직 들어도 넘 좋다
3) 갠적으로 가장 좋아 하는 노래....
특히 이재즈분위기가 넘 좋다.
영화 살인의 추억에도 나와서..더욱더 유명한 노래..
4) 이음반의 백미? 라고 말할수있고..
들으면 들을수록 묘한 향이 나는 노래...
어늦덧.. 이음반이 나온지 이제 20년이 지난다.. 이음반이 나온 시점이 1987년 그20년전에는...1967년도애 나온 음반중이 이처럼... 사랑 받은 음반이 있었나.. 또 1987년 20년후인 내년에 2007년에 이음반을 다시 들어보라..이얼마나 잘만들었지는를... 정말 살았있다면 아마 40대중반일듯... 이런노래 계속 만들었을까? 아마 죽어서..더욱더 유명세를 탄건 없잖아 있지만은..정말 이음반만큼은..때가 전혀 묻지않고.. 지금으로부터 10-20년 까지도 들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음반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