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AX..Attack of the killer B's

 

Anthrax"탄저열"이라는 밴드名으로 80년대 90년대 후반까지 메탈리카와 그의 아류?머스테인의 메가데쓰...카르스마의슬레이어와 더불어4대 스래쉬 천왕이라고 불리던...anthrax...

 

이엘범은 1991년에 국내성음에서발매된... 비정규엘범임.... 타 스래쉬그룹에 비해... 재기발랄하다할까?

이때 이후로 요즘 유행 하는 하드코아다..뉴메틀이다...크로스오버다..등 무수한 말들을 만든 밴드...

 

이엘범 만큼.전작 TIME도 듣기 좋았지만..

락에있어 획기적인 랩계의 악동?인지금 나오는

*Bring The Noise의퍼블릭 에네미와의 멋찐 조화..

갠적으로 이런 스탈영향을 받았는지 다이나믹한 키타리프에 이런 멋찐 랩을 하는 노래가 요즘 좋더라..갠적으로 하고두 싶구..

*Startin' Up A Posse는쫌 야한 신음? 소리와 익살스러운 노래스탈에 또 반전을 하면서.. 전형적인 스래쉬와 넘나드는..그런 노래..

*Milk 참 멋찐 리프가 독보이는 이엘범의 타이틀곡..

*Pipeline은 밴처스의 리메이크곡으로 갠적으로 카피를 떠봤는데.. 쉽더라..

anthrax표 발라드?

*Belly Of The Beast 도있고

*마지막곡인N.F.B.도정말 듣기좋다..

 

그들만에 트래이드마크인 괴물..우리나라 각시탈? 처럼생긴것도..그들만에 익살스러움을 표현한듯 하다..

ANTHRAX는 1980년도 후반에 또다른 스래쉬 밴드인뉴클리어 어설트.. 나두 한떄 국내 라이센스된.. 엘범을 구하려고 한참을 다닌격이..멤버들이 만든 밴드이다..

근데 정작..닐터빈과댄릴커는떠나고..

그이후부터본격적인 엔쓰렉쓰의 시대가 나오게된다...

최근에 We've Come for You All 엘범을 내긴 했지만..역쉬 그들의 전성기는 이때가 아닐까 싶다...

나또한 맨첨..메탈리카를 알게 되서 메탈리카..메가데쓰..슬레이어..를 좋아한담에 마지막으로.. 이 엔쓰렉스를 좋아 하게된다..

솔직히 요즘은 그렇게 많이 듣지는 못하지만..

가끔..요즘 하드코아 밴드 카피를 뜨다보면.. 새삼 이밴드에 놀라움을 다시 느끼게된다...

메탈리카,메가데쓰,슬레이어.. 다 내한공연을 했지만.. 그에비해.. 이밴드는 국내에 지명도가 다소 떨어지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런것이 쫌 아쉽다...

확실하게.. 시대를 뛰어넘은 음악을 한것이 아닌가 ....라고

혼자 다시 생각을 해본다... 

또한..전혀 무겁지도.. 진지하지도 않는 그들의 자유분방함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