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면
1) COME AND GET IT
2) CRIMSON SHIP
3) DEAR ANGIE
4) FISHER MAN
5) MIDNIGHT SUN
6) BEAUTIFUL AND BLUE
7) ROCK OF ALL AGES
B면..
1) CARRY on TILL TOMORROW
2) I,M LOVE
3) WALKOUT INTHE RAIN
4) ANGELIQUE
5) KNOCKING DOWN OUR HOME
6) GIVE IT A TRY
7) MAY BE TOMORROW
엘범 곡순서입니다
제것이 국내 첨라이센스 나온 EMI社 LP입니다
히트 치고도 불운 벗어나지 못한 영국 밴드 Badfinger 1968년 결성된 영국 록 밴드 배드핑거는 톰 에반스(Tom Evans:보컬, 베이스)가 1983년 11월 자살끝으로.. 사라지는 비운의 밴드이다.. 웨일즈 출신의 피트 햄(Pete Ham: 보컬, 기타)과 베이시스트 론 그리피스(Ron Griffiths), 다이 젠킨스(Dai Jenkins) 등을 주축으로 한 밴드 아이비스(Iveys)로 시작하여 1965년 드러머 마이크 기븐스(Mike Gibbons)를 가담시킨뒤... 바로 다이가 탈퇴하고 바로 마지막 멤버인 톰 에반스가들어오면서.. 비틀즈의 APPLE社
(메리홉킨스도 같은 소속사)에 오디션이 통과후 바로 본격적인 밴드 활동을 하게된다..
또 여기서 (론그리피스 베이스)가 떠나고 톰 에반스 베이스로 옮기면서 배드핑거란名을 쓰게 된다..
이엘범은 첫번째엘범인 MAY BE TOMORROW 성공에 힘입어
내놓은 세장의 싱글음반중 영국 버젼이다...1970년作
A면
1) 비틀즈의영화라고 할수있는 THE MAGIC CHRISTIAN에 사운드 트랙으로.. 폴의 작곡노래로.. 비틀즈의 노래라고 불리정도로
유사한노래..
2)이거 역시 당시 비틀즈풍으로 .. 흥겨운 노래..
3) 짧은 노래로 약간.. 존레논의 영향를 닮았나?
위에2곡처럼.. 흥겨운 곡은 아니나.. 약간 사이키델릭한음악?
4) 해설지에는 비틀즈를 탈피했다는것 같은데..
갠적으로는...노래는 파트1,2가 있는데 여긴선 파트 1만 있음..
5)약간의 발라드이지만.. 그리 귀에는 안들어옴..
6)당시 유행 하던 전형적인 락엔롤 타입의 노래...
B면( 여기가 정말 좋은 곡이 많다)
1) 예전에 제가 삼락에음악이야기에 올렸듯이.. 또한 배드핑거의 가장 히트한노래로..이들의 하모니와 당시 그나마 찌저지는듯한.. 키타사운드..특히..
중간에 초킹비브라토가 듣기가좋았음...정말 비틀즈에 아류에서
벗어난.. 이들만에 최고의 음악이라고 넘들과 나도 인정하는 바다...
2)이노래두 약간의 비트가 있는 곡으로.. 듣기는 흥얼거릴수있게..
하는곡..
3)오늘은 비가 오는날... 이런날에 자주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 또한 얼마전 이인범씨가 이곡을 올려서.. 얼마나 기뻤는지...
참 이노래 작곡자 피터햄의 진솔한 보컬이 듣기가 편하다..
음폭두 별루 없구 .. 정말 분위기와 노래제목을 표현을 잘한듯..
4)갠적으로는 이발라드는 별로지만..누구를 향해 만든 곡이라고 하네요..걍 흐르듯 들으면 될듯..
5)제가 가장 추천하는곡.... 어디에서나 걍 가볍게 이곡을 다루는데.. 전 이곡을 듣고 .. 정말 어느 안개덮인 숲을 나도모르게 걷고있는 그런..묘한 감정을 갖게한 노래입니다...
걍 흐르듯.. 곡전개를 했는데.... 정말 깔끔하고,,, 튀지도 않고..
그들만에 매력이 뜸뿍 나오는 정말 짱인노래입니다...
6)비트있는 사운드로 이곡두 역시 홀리스,에니멀스,롤링스톤스,등
유행하던.. 것을 따라한건같은.. 노래..
7) 첫번쨰 엘범 타이틀곡으로 어쩌면 내일은... 해가 뜰까? ^^*
이거 역시 내가 좋아 하는 톰애반스의 보컬의 힘과.. 은은한.. 이들만에 음악에.. 대해 빠져보기 좋은 곡이다... 딱 곡분위기가 내일은 잘하자는 식? 인거 같음... 음~~~
이음반 산것은.. 나 고2때 1992년..
당시 스래쉬 메탈을 많이 들어서..
HOT잡지와 뮤직 피플,뮤직랜드,등의 잡지를 봐서.. LP를 마니 구입을 해서 들었다..
라디오와 내가아는 지식에 한계를 느껴... 쫌더.. 메탈을 여러폭을 알고자.. 했던 나를 어느 잡지고 이손구락 나온 앨범 표지에 평점이 너무나좋아.. 메탈류인지 알고 들어봤는데..
당시.. 메탈리카등..과 그의 아류 격인 엑소더스,프로샘엔 제삼 ..등등.. 베어쪽에 음악과..또한.. 당시 쫌씩들어온.. 프락과는 또다른..음악에 푹 빠져들었다..
이것이 비틀즈의 힘인가.. 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 했다..
사실은 이래서 다시 비틀즈음악을 들어봤는데 난 배드 핑거 음악이 더좋던데...
국내 첨에 라이센스화 되어서.. 나온 배드핑거...
1968년에 첫음반 MAY BE TOMORROW 과
1971년에 나온 2집지금 음악이 나온
WITHOUT YOU가 실린 ..NO DICE
얼마후 이판권을 헤리닐슨에 팔아 아직까지 노래방에도 있는 너무나두 유명한노래..
1972년 DAY AFTER DAY 와 최고 히트를 하지만 ..
얼마 안있어.. 비틀즈가 해산하여..
같이 있던 APLLE社가 부도를 맞는등...
하여.. 그들의 운명이 다되는듯.. 한다...
그후 Ass,BAD FINGER,WISH YOU WERE HERE,을 내놓긴 했지만.. 더이상에 해체한 비틀즈에 후광? 이 없었졌는지..
그들은 자츰 잊혀저가고 ..1975년 5월1일 밴드의 창시자의 피터햄의 자살과 다시 재건하려던.. 제2인자인 톰에반스의 1983년에 자살로..
그들만에 음악이 없어지는 불운에 밴드가 된다...
넘들은 흔히 배드핑거를 비틀즈의 아류라고 말한다..
나또한 부정하지는 않지만.. 비틀즈의 음악과는 또다른 그들만에 음악이 있고..
개인적으로는 이음반이 내가 당시 .. 들었던.. 음악중 최고로 내귀를 자극 하였던것은 사실이다...
움악과시대를 잘못 타고 난것과 그시대 그들만에 세계를 펼처보이기에 너무나도 아쉬운 세상이어서.. 비운에 밴드가 되지 않았나..
그러나 음악은 결국 진실이듯이... 우리나라 故유재하氏가 그러듯이 언제가는 빛을 발한다고...그래서 더욱더 내맘이 아푸지 않나 생각된다
얼마전 성호가 엘범 리뷰가 없다고 하기에.. 콘 신보를 할까 배드 핑거를 할까 하다가... 정말 어렵게 .. 배드 핑거를 썻봤다...
2시간 30분이라는 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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