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GIC 평론

MEGA DETH의 Peace Sells... 뮤비포함,북미핵에관한 견해

Backje Joo 2007. 4. 14. 22:12

 

이엘범은 국내 93년도에 라이센스화된 메가데스 2집 엘범이다

엘범 발매시기는 (1986년도)... 저또한 이엘범을 일명 빽판으로 들었읍니다..

1집Killing is My Business...And Business is ..1985년 발매후 약 1년 있다가 2집인 본엘범은 발매한다..

이때 2집 라인업은 1집와 동일 하다

Dave Mustaine: Vocals, lead & rhythm guitars

David Ellefson: Bass guitars & background vocals

Chris Poland: Lead & rhythm guitars

Gar Samuelson: Drums & cigarette burns 이다

이때이후 다시 3집에는 다시 드럼과 리듬키타가 바뀌는 모 항상 메가데쓰는 그런듯... 요즘은 엘픈슨도 머스테인에 괴팍한 성격에 질린건지.. 같이 안하는 이윤?무엇인지?

 

우짜든 이그룹은 메탈리카 초창기 멤버로 커크가 들어오기전 데이브 머스테인 이란 작자가 만든 그룹이다 그리고 메탈리카 1집 발매후 쫓겨났다고한다.. 라스와 햇필드의 악박으로 ... 우짜든 누구의 잘못을 가리전에 서로모같은 성격에 안맞졌는지... 그래도.. 워낙 메탈리카는 라스와 햇필드의 영향력이 커서.. 머스테인에 이런 행동도 이해가됨.. 만약 같이 메탈리카를 이끌어 갔다면 이 메가데쓰란 그룹도 안생겼났을것을... 쿄 쿄 

 

특히 이엘범은 엘범 타이틀곡 그대로 평화를 판다면 누가 이평화를 사겠냐고? 한마니로 미국의 제국주의를 철저하게 씹는 그런 엘범이다 특히 1번 곡은 지금 한참 말이 많은 핵관련 내용이다.. 음..

부시가 한번 다시 들어봐서.. 생각 해야할 ..거시기...임닷..

특히 엘범 자켓에 VIC(메가데쓰 전용 케릭) 가 FOR SALE 이란 글귀가 참 지금에 이시점에 맘에 파고든다... 이딴 평화.. 주관적인 입장에서 누구는 핵을 가져서 합리화가 되고 누구는 핵을 가져서 불법적이가 되는 이딴 평화  단지 제국주의에 놀아 나는 이세계에 대해 이런 가식적인 평화를 판다면 누가 사겠는냐? 그러고 안파니 VIC가 세일을 한다는 모 그런 것을 표현한것 같음..(제가 나름대로 해석 했음 이해해주=3)

자자 본격적으로 엘범곡에 들가서 라이센스화된 엘범과 당시 빽판과 거의 틀린것이 없음...

 

A면

1. Wake Up Dead

2. The Conjuring

3. Peace Sells

4. Devils Island

 

B면

5. Good Mourning Black Friday

6. Bad Omen

7. I Ain't Superstitious

8. My Last Words 

 

이것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LP상에 일케 되어 있음...

 

1번 앞부분의 무난한 8비트와 귀에쫌 거슬리는 어울리지않는 솔로.. 그런데 끝부분 약간에 변박에 시도를 쫌 높이 삼...

평점 6점

2번 앞부분 베이스와 중간 드럼의 투베이스와 기타리프와 솔로가  괴안음... 또한 간간히 들리는 베으스음도 좋다...

평점 5점

3번 본 엘범이 최고의 히트곡인 겸.. 타이틀곡

본인 또한 이엘범에서 가장 존곡 전체적으로 8비트의 곡으로 베이스에 듣기좋은 인트로로 시작해서  중간 보컬과 퍼스트,세컨드 기타와 베이스와 드럼에 조화는 최고다... 특히 엔딩때 같이 조지는것 음.. 좋다  평점 9.5점...

근데 합주는 힘들다..ㅡ.ㅡ:

4) 왜그리 쓸데없이 필요 없이 솔로를 남발 하는지.. 쩝..

일부로 키타도 욜라 짧게 매고... 리프가 거의 진지기  가장 유치한 리프.... 보컬음도 쫌 리프와도 안어울리게 망져맞게 볼수 있다..

평점 4점

B면

5번 오묘한 인트로에 아르페지오? 얼핏 초반에는 이게 블랙메틀인 킹다이아본드 아닌가 라고 의심될정도에 몽롱한 키타음... 그런데 중반 이후에 곡전개의 변화 복잡한 리프와 곡의 난잡함?  거의 중반 이후 16비트의 음이 들려서 그런지 몰라도 쫌 경망 스럽다..

그러나 이엘범에 가장 머스테인식에 메가데쓰를 잘 표현한듯...

평점.. 8점..

6번 단순한 펑키 리프... 생각외로 단순하지만 보컬도 그렇고 갠적으로 짜임세 있게 또한 듣기도 좋게 잘만든곡... 아마 이엘범에 숨겨진 명곡이 아닐까 라고 의심됨..

평점 9.5점

7번 모 일설에 의하면 재즈식이라고도 하는데 난 이노랜 전 곡을 넘 잘 들었는지 몰라도 이노랜 실망 그자체..  어색한 머스테인식 LA메틀 그러나 후반에는 쫌 다르게 곡전개를 시켰는데 이것 또한 잘 어울리지가 않음..

평점 4점

8번  아마 이곡또한 급조식으로 만든듯.. 단순한 리프와 걍 무난한 메가데쓰식 음악 그러나 특볋나게 귀에 들어오지는 않음..

평점 5점 

 

마직막으로 이엘범이 지금에 시점에서 갖는 또다른 의미는 이딴 평화 기득권에 나라에의한 짜여진 평화를 절라 씹는 내용이다..

오늘 이걸 할려고 다시 이엘범 LP를 듣는데 모글케 뉴스에서  북핵에대해 나오는지.. 쩝... 그리고 PS로 LP를 들으니 다소 마니 튀지만 그래도 그 스크레치에 대한 것은 정말 죽을때까지 잊지 못해서 LP를 듣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