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GIC 평론

METALLICA의 Ride The Lighting

Backje Joo 2007. 4. 14. 22:11

메탈리카라~~ 움하하~~이것이 2번째 여기에 적는 엘범 리뷰이다..메탈리카꺼..

5집인 블렉 엘범을 적고.. 약 1년 반년이 자나서야..

다시 메탈리카의 2집을 적는다...

너무나도 광팬이 많은 메탈리카... 나도 역시 고딩때 미치도록 (90년대초반)4집과 5집 사이때..였을것이다 시대가..

5집나오자말자 더블판인 당시 성음에서 나온 ..

보통 레코드가게에서 국내 EMI.WEA(국내 오아시스 레코드사)

CBS(국내 지구레코드) LP판이 5처넌의 였던게 비해 성음은 그보다 싼 4처원에 산격이 2집을.. 그래서 3집.. 근데 4집부터 더블판으로 나와서 8천원이 아닌 마넌을 주고 산격이..

잠시 셋길로..지송..

뭐 누구나 다아는 그룹설명을 뒤로 하고..

본엘범은 라인업은 항상 같은 햇필드,커크,라스와 3집까지 함께한..크리프가 베슈를 쳤다..

이엘범에 본격적으로 들가 머스테인 영향을 받은 1집은 다소경망 스럽고 시켄만 빼고 참 당시 금지곡인 엠아이 이블 포함..

그후로 국내괴물 표지로 싱글로 나옴.. 성음사에서..편집..

별로임... 갠적으로는

그러고 최대히트한 3집 마스터에는

Welcome Home ,Disposable Heroes,Damage, Inc.가 짤리고 메탈리카식..카피곡을 한2곡이 추가되어서 국내발매 되었다 거기에 비해 2집은 전곡 무사통과? 맞나 우짜든 전곡을 다 국내 라이센스로 들을수 있는 기회를 주어졌다고본다 .. 첨에 내xx 친구빵이 3집을 사고 너무나도 화려한 전기 의자인 표지인 2집을 아무 노래도 모르고 단지 사서 들어봤다... 역시나 충격 그자체였다.. 그당시 주류였던 스키드로우,머트리크루,본조비,가 팝성향에 가까웠던 LA메틀에 귀에 익숙했던 나로선..

사운드가 특히 키타 사운드가 디스토션 음이 막강히 들어간 키타리프에 푹빠지게되었다... 그래서 당시 통키타를 만지던 나에게.. 첨으로 고딩 2학년때 일렉을 만지게된계기가 되었다..

메탈리카 노래를 카피할려고..

자자 인제 본격적인 엘범 리뷰는..

곡순서...

A면

1 Fight Fire With Fire 

2 Ride The Lighting 

3 For Whom The Bell Tolls 

4 Fade To Black 

B면 

5 Trapped Under Ice

6 Escape 

7 Creeping Death 

8 The Call Of Ktulu 

기본적으로 기타를전부만저본 관계로

키타위주로 곡설명을 한것을 유념해주시길..

그리고 정말 저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글을 적어요..

(10점 만점에빵점부터 5점이 중간..)

 

1번 16비트와 간간히 나오는 8비트 키타리프

솔직히 맨첨에는 좋았지만.. 1집처럼.. 다소 유침함면이 없잖아 있음.. 평점 (4-3)

2번 커크가 1집 엠아이이블에서 시도한 반헤일런의 라이트핸드 주법이 다소 많이 나오는곡..잠깐 엠아이 이블이 커크가 쳤나? 아님 머스테인이 쳤나? 이것 모름..

우짜든.. 라이트핸드주법과 몇가지 안되는 리프로 다소지루하게 곡을이끈..거시기..평점 (5점)

3번 여기서부터 메탈리카가 메탈리카의 본모습을 찾고 아직도 그들이 추구하는 그루브한 메탈의 시초인 곡..

또 합주를 하다보며.. 이곡은 얼마나 짜임세가 나는지 알꺼다

정말 쉬운곡이면서도..키타와 베이스와 드럼이 한계단 한계단 넘어가면서.. 긴장감을 고조시킨...  또한 정말 쉽고 간단하게 만든곡..

평점(9.5점)

4번 국내 좋아 하는 분들이 많은 그나마 메탈리카가 첨으로 시도한 앞부분인 슬로우( 아르페지오) 주법으로 시작한..곡..

이곡또한 곡전체를 봐서.. 곡짜임세가 잘해놓은듯..하다...

적당한 슬로우와 8비트인 리프와 무난한 보컬의 조화..

평점..(넘들이 욕해두6-7점) 

쫌 짜다.. 메탈리카 골수팬들에게는...

 

B면 넘어가서

5번 1번처럼.. 맨처에는 좋았다가 그다지 맘에 안드는곡이다.. 좀..곡 짜임세가 엉성하게 만든듯한 느낌.. 다소 방정 맞기도..

거의 지기지기 업다운 피킹 하는 16비트 ...

그래서인지몰라도 방정 맞아.. ㅋㅋㅋ

평점..(4점)

6번 쭈가 맨처음 일렉으로 만져봤던 노래...전형적인 다운 피킹인

8비트인곡 이노래두 갠적으로는 애정인 있는지몰라두...

다소 같은 포지션의 리브라도.. 몇개의 변칙 리브와 속도의 변함을 줘서.. 갠적으로는 좋아하는곡..

그래서 평점(6-7점)

7번 2집에 최곡의 명곡이라고 하는곡...

내가 이곡 몇번을 합주를 했지만.. 정말 키타리프와 베이스리프가 거의 같이가고.. 드럼이 중간중간 곡분위기를 살리고.. 아마 메탈리카 카피하는분테 (리듬키타) 가장 쉬운곡정도임...

또한 보컬을 어케 글케 잘만들었는지..

리드키타도 업포지션을 올라가면서.. 리듬이 맞쳐들가는.. 뭐그런

말이 필요없는 그런곡.. 특히 중간 다이~ 다이~ 하는 부분이건 팬서비스인가? 우짜든 가장 존곡이다 ..[평점 10점]

8번 이때부터 4집까지 INST곡(경음악)을 꼭 한곡을 넣었다..

3집에 오리온은 다소 전형적인 8비트 메탈리프에 가깝우면서..묘한

곡분위기를 잘 연출 했고.. 4집 투리브다이는  곡처럼.. 정말 아름다운 키타아르페지오 에 그와 상반된 묵직한 키타 리프의 조화...

2집은 이곡은 음.. 뭐랄까? 메탈리카 곡 같지 않은 다소 프락정도에 키타사운드를 디스토션음을 했다고 해야 하나... 걍 듣기에 한 키타리스트 곡이라도 무난한  키타 위주곡... 그래도  음악은 참 좋았다.. 평점...(7.5점) 

 

욕해도 굳이 나름대로 점수를 해봤다...

뭐 갠적으로 다소 제주관적으로 곡을 평가를 해서 몰라두 ..

글의 취지가 갠적으로 느낀.. 엘범을 평가하는 자리라서.. 다소

냉정하게 평가를 했다..

정말 메탈리카는 10대말부터 20대 후반까지 나의 영웅 이었고.. 나의 반이상을 차지할정도로 미치다 시피 했다...

1998년 첫공연때 체조 경기장에 감동이 얼마나..

근데 나이가 들수록 메탈리카도 변하고 .. 나도 변했다...

솔직히 5집 이후에는 그다지...

얼마전에 티비 보니깐.. 시간은 어쩔수 없나보다.. 역시 그들도 마니 늙은듯해보였다.. 나도 역시 나이가...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