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GIC 평론

[ART ROCK 여행1] Klaatu의 Hope 1977作

Backje Joo 2007. 10. 6. 23:28

개인적으로 요즘 작업 하는것중 2~3년전부터 고전 애니감상평을

어느 클럽에 고정적으로 글을 쓰는것이 있다..

 

이것처럼 이제부터 프로그레시브 락,(Progressive Rock)일반적으로 아트락 (Art Rock)이라고도 불리움..

명반들을 적어볼려고한다

지금 어느지인을 통해 수많은 아트락 명반엘범들이 얻어 계속 주기적으로 그음반들을 들어서 여기에다가 올리려고 한다

그첫번째 작업으로 클라투를 선택했다..

요즘 딴음악 안듣고 차에서.. mp3로 잘때까지 이음반을 듣고 잘정도 였다.. 워낙 이음반을 들으면서 자면.. 몽롱한 느낌에 잘이 잘올정도였으니..

 

본격적으로 이클라투는 캐나다 3인조 밴드로

테리 드레이 퍼(드럼),디 롱(키 타) 존 월리숙(키보드,신디)

라인업은 이렇게 되어있고 각 포지션외에 각각이 여러악기를 다뤄서.. 곡참여때.. 몇개 바꾸어서 연주들 하고들 했다고한다..

이 아트락이 유행했을당시 이태리,독일,스페인등 유럽 여러국가에서 이런 아트락이 유행했다고들한다  

특히 이 아트락은 엘범 표지와 음악과 연관이 되어 상당히 표지자체가 예술적으로 표현된게 많다

 

1976년 3:47 EST발매 당시  그들에 처절히 베일속에 가려지고.. 배급사도 같고.. 또한 음악 자체가 너무나도 흡사하여..비틀즈가 재결성 되었다는 말이 센세이션이 되어 20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린 수확이 되었다고한다..

그리고 그다음해인 1977년.. 비틀즈 노선가 다소틀리고.. 1집보다는 더철적하게 자신만에 아트락세계를 확립하고 .. 여러 아틀락명반 엘범중 꼭들어있는 본엘범 2집 발매후  3집때 이르러 이들에 신상 공개가 되고 (또 3집때 음반이실패하여).. 이들을 만천하에 알리게 된다..

 

본인이 좋아 하는 배드핑거는 비틀즈의 아류그룹이 었다면

클라투는 비틀즈에 상업성을 이용?하여.. 자신만에 색깔을 더 확고하게 나타낸 그룹이다

 

서론이 항상 길어진듯 하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음반에 들어가

 

곡트렉은

1) We're off you know

2) Mad man

3) Around the Universe in the Eighty day

4) Long live Polizania

5) The lon-e liest of Creatures

6) Prelude

7) So sad the Lightgouse Keeper

8) Hope

 

1)트렉은 비틀즈의 초창기 음악 같이  마치

  배드핑거,비틀즈의 노래인듯 착각한다 상큼한 사운드..

 

2)비틀즈의 후반쪽에 가까운 상당히 사이키데릭한 사운드 

   이엘범중 가장 Rock음악에 가깝다

 

3)전반적으로 마법적이고 몽환적인 신디 사운드가 깔린 음악

  마치 맨프레드맨스 어스 밴드의 맨프레드,예스 존웨이크만,에머슨 레이크엔 파머의 에머슨 같이

  신디음을 환상적인 듣는듯한 ...

 

4) 이엘범에 대곡으로 당시 유행하던 9분 11초 러닝타임인곡이다

   또한 국내 4,6,7번 트렉처럼 히트하여 이클라투를

   알리게한곡이기도하다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락사운드의협연과

   신디음과 각사운드에 (말발굽소리,말우는소리,하프소리)

   중간중간 나오는 어느남자의 혼자말소리등..

   [몇가지소리로 이한곡에 음악만드는데 소리가 아닌

  음악으로 승격화 되었다고 볼수 있을정도로 

  본음악과 잘 조화가 되었다 ]

   참 이음악들으며 재미있다.. 또한 즐겁고..

   이런것이 음악이 참맛이 아닐까?

 

5) 기본적으로 신디음이 깔린 마치 오페라를 보는듯한..

   한곡이라기보다는 극장에서 심포니 공연을 보는듯한

   여기서 나오는 여성 목소리는 멤버들이 테입을 늘려..

   목소리를  변형한거라고 한다

 

6) 5번에서 바로 이어지는 마치 오페라공연을 보고 난후

    음감회에서  음악을 듣는듯한 느낌?

    4번 트렉과 같이 오케스트라와 협연한곡

    특히 중후반에 나오는 바이올린 소리는 헝가리

    집시민속무곡이라고한다

    또한 거기에 맞게 오케스트라와 락의 향연..

    말로 표현할수 없다 ..정말 멋찌다..

    그러나  유의점이

    꼭 5번을듣고 6번을 넘어가야 음악이 어느정도 그려진다

 

7) 인트로 부분이 음산한 음향후 이어지는 부드로운 보컬..

   이곡은 이엘범중 가장 보컬을 위시한곡..

   어느정도 상업적인?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이중 가장

   애처로운  곡이다

 

8) 4번,6번 트렉과 같이 국내외 히트한 곡으로 이엘범

    동명 타이틀곡인듯한다..

    이음반에서 가장 소립된 소품이라고 보면 될듯..

    이곡을 들으며 나도 모르게 이들만에 음악에 푹빠져.. 들곤한다

 

이음반에 있는곧들을 나름대로 해석을 해봤다.. 프락 흔히들 힘든 음악? 수준있는음악? 이라고도 불릴만큼 .. 난해부분도 있다

그러나 음악은 귀로 듣기위함이다 ..

요즘 마치 치장해 나온 입만 버긋하는 가수들도 어늦덧 이시대를 나타내는 한 이면이다.. 본인 또한 싫지만.. 어쩔수 없는 문화 사회에 한부분이니깐... 이해를 할려고한다..

또한 음악을 절대 편견을 가지고 들으면.. 그이상 음악에 있어..한꼐가 오기마련이다.. 이러한것이 없다면 이런 프로그레시브라는 장르와 요즘 유행 하는 크로스오버인 락과힙합의조화.. 같이 그이상에 음악이 탄생하는것이다..

 

아마 계속 아트락 여행기는 주기적으로 계속 적을 것이다..

 국내외 정말 명반들만 .. 나만의 평으로 해보고 싶다

아마 다음명반으로 에버슨 레이크&파머 아니면 버클리 제임슨 하베스트 를 할예정이다..

 

항상 그렇듯이 반말을 사용했습니다.. 양해부탁 드립니다..

 

P/S

우리들이 흔히 아는 이클라투 4집곡  December dream은 비틀즈의 존레논이 1980년 12월 8일날 사망한것을 추모한곡 이라고 합니다